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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베테랑'이 개봉 3주차에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부동의 흥행력을 과시했다.
19일 '베테랑'(감독 류승완 제작 외유내강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영진위 통합전산망, 예스24, 인터파크, 맥스무비,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네이버, 다음 등 주요 예매사이트와 극장, 포털사이트에서 '베테랑'이 3주 연속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일(수)부터 19일(수)까지 15일간 3주 연속 예매율 1위를 차지한 '베테랑'은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장기간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이번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한효주 주연의 '뷰티 인사이드'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판타스틱 4'를 비롯 다채로운 장르의 개봉 신작들을 모두 뛰어 넘은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암살'과 2배 이상의 차이로 예매율 1위에 등극, 개봉 3주차에도 지치지 않는 흥행세를 보여줬다.
특히 개봉 14일째 700만 관객을 돌파한 '베테랑'은 개봉 3주차 평일에도 30만에 육박하는 스코어를 기록하며 식지 않는 폭발적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각종 포털 사이트와 예매 사이트에서 실관람객 평점 9점 이상의 높은 평점을 유지,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호평과 흔들림 없는 입소문 열풍을 이끌고 있다.
여름 시장, 개봉 신작들의 치열한 공세 속에서도 3주 연속 압도적 예매율 1위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는 영화 '베테랑'은 폭염이 이어지는 무더위 속 관객들에게 시원한 쾌감과 재미를 전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베테랑'은 한국 범죄오락액션의 베테랑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등 개성파 베테랑 배우들의 결합, 그리고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다채로운 활약을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담아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 '베테랑' 포스터.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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