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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가 외제차 구입 사실을 공개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연쇄쇼핑가족'의 제작발표회가 19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최근 기억에 남는 쇼핑을 한 적이 있나?"는 질문에, 이영자는 "그동안 서민적으로 살아왔는데 최근에 상류층의 쇼핑을 한 번 했다"며 입을 열었다.
이영자는 "이탈리아 형제가 만들었다는 차를 하나 구입했다. 엔진 소리가 음악과 같다. 남자들의 로망인 차인데 이번에 큰 마음 먹고 하나 구입했다. 타고 싶은 남자가 혹 있으면 줄을 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쇄쇼핑가족'은 선택장애에 빠진 현대인들의 소비 욕망을 낱낱이 분석하는 신개념 쇼핑 심리토크쇼다. 프로그램은 MC들의 영수증으로 최근 소비 형태를 파악해보는 '영수증 토크' 코너와 시트콤을 보고 소비 생활을 분석하는 코너로 구성된다. 개그맨 박명수, 개그우먼 이영자, 방송인 박지윤,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 가수 박원이 MC를 맡았다.
'연쇄쇼핑가족'은 오는 22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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