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가수 엑소 첸과 배우 김보경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인 더 하이츠' 연습실 공개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인 더 하이츠'는 뉴욕의 라틴할렘이라 불리는 워싱턴 하이츠를 배경으로 그곳에 살고 있는 이민자들의 애환이 담긴 삶과 꿈을 긍정적인 유머로 승화한 브로드웨이 작품으로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2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공연된다.
[엑소 첸.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