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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삼시세끼' 이선균이 6년 만에 버럭셰프로 나선다.
19일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15회 스틸, 형. 파스타 한번도 안 해봤지? 하자! 나랑! 버럭 셰프, 6년만의 귀환! 많이 기대해주세요. 파스타듀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원도 정선 옥순봉 세끼집을 방문한 이선균의 파스타 도전기가 담겨있다. 이선균은 드라마 '파스타' 이후 6년 만에 셰프로 나서 파스타에 도전, 김광규와 요리를 하고 있다.
한편 지난주에 이어 이선균이 출연한 '삼시세끼' 정선편은 오는 21일 오후 9시 45분 방송 예정이다.
['삼시세끼' 이선균 김광규. 사진 = '삼시세끼' 페이스북]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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