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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EXID 하니와 배우 곽시양의 치명적 화보가 공개됐다.
20일 공개된 화보에서 하니와 곽시양은 도발적인 포즈와 표정으로 섹시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며, 처음 호흡을 맞춘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과감한 스킨십으로 파격적인 데님 화보를 탄생시켰다.
하니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함께 매끈한 복근을 뽐내 매혹적인 몸매를 드러냈으며, 곽시양은 그 동안 작품에서 보여준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달리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로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큰 키와 탄탄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하니와 곽시양은 남다른 비율로 우월한 모델 커플의 케미를 완성했다.
한편, 하니는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에서 예능감을 뽐내고 있으며, 곽시양은 오는 31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일일드라마 ‘내 사랑, 웬수’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배짱 두둑한 의리남으로서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니 곽시양. 사진 = 잠뱅이(나비컴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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