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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카다시안-제너'家 피는 못 속인다. 노출증.
가족 막내인 18세 카일리 제너가 '성인 된 기념'으로 SNS에 옆가슴을 공개했다.
미국 US위클리는 법적 성인이 된 카일리 제너가 18일(이하 현지시간) 자랑스레 인스타그램에 섹시한 옆가슴을 보여줬다고 19일 전했다.
지난주 LA 멕시코, 몬트리올 등을 거친 생일 주간을 마치고 현재 가족과 카리브해 세이트 바츠 섬에서 휴가중인 카일리는 짬을 내 섹시 셀카를 올린 것.
사진에서 그녀는 빨간 체리색 드레스를 입고 전혀 순수해보이지 않는 옆가슴을 노출시켰다. 검은 긴 머리타래에 팔로 살짝 가슴을 가린 자태가 고혹적이다.
카일리는 이전 멕시코 여행 때도 검정 수영복을 입고 겨우 유두만 가린 아슬아슬 옆가슴을 보여줘 팬들을 조마조마하게 했었다.
[사진 = 섹시 옆가슴을 노출한 카일리 제너.(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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