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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성인 18세를 갓 넘긴 '카다시안-제너'家 막내 카일리 제너(18)가 임신했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할리우드 라이프는 카일리 제너가 남자친구 래퍼인 타이가(25)의 아이를 임신, 현재 2개월째라고 1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를 첫 보도한 라이프 앤 스타일 매거진은 18세 카일리 제너가 곧 엄마가 된다고 전했다. 지난주 10일 18세 성인 첫 생일을 맞은 카일리는 그동안 친구와 가족들에게 이 소식을 쉬쉬 해왔다고 한다.
측근에 따르면 카일리는 임신소식에 매우 황홀해 하고 있다. 한 내부자는 라이프 앤 스타일을 통해 "카일리는 법적으로 성인이다. 누구에게 낱낱히 설명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타이가의 아이를 갖고 매우 흥분돼 있는 상태다"고 말했다.
타이가로서는 이번 아기가 두번째. 전 여자친구인 모델 블랙 차이나와 킹 카이로란 아들을 두었다.
또다른 측근은 "타이가는 처음 카일리가 임신했다고 하자 농담인 줄 알았다. 나중 카일리가 임신 테스트 결과를 보여주자 그녀를 껴안고 키스했다"고 전했다.
문제는 카일리가 현재 임신 2개월이라면, 임신한 때는 18세 생일 이전인 미성년인 17세때라는 점.
한편 카일리는 아직 정식 결혼할 준비는 안 돼 있지만, "시범 결혼"은 할 생각이 있다고 측근은 전한다. 그녀의 가족은 타이가에 대해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 가족들은 타이가를 좋아하고 카일리만 행복하다면 결혼을 방해하지 않을 생각이다.
카일리 제너는 킴 카다시안(34)의 이부(異父) 여동생이다.
[사진 = 카일리 제너.(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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