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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포미닛 현아가 네이버 V앱 포미닛 채널을 통해 첫 개인방송을 진행한다.
현아는 20일 스팟 라이브 '현아와 일훈이의 컬투쇼 가는 길'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는 현아의 4집 미니앨범 '에이플러스(A+)'의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의 피처링을 맡은 비투비 일훈이 참여해 함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포미닛 채널은 V앱에서 20만 명이 넘는 팔로워 수를 보유하며 인기 방송으로 사랑 받고 있다.
한편 포미닛은 오는 9월 8개월 만에 컴백한다. V앱을 통해 다양한 컴백 소식을 전하고, 스케줄 이동 중이나 휴식시간에도 틈틈이 전 세계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현아(왼쪽) 일훈. 사진 = 네이버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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