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변준석이 2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스피드' 시사회에 참석해 "실제 왕따를 당해본적도 있는데 연기를 하면서 소심했던 성격도 변했습니다."라고 했다.
'스피드'는 자신만의 인생모토로 살아가고 있는, 이제 막 21살이 된 네 명의 청년 추원, 구림, 대성, 그리고 서원이 뜨거운 우정을 나누며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삶을 난폭하고 거칠게 그리고 욕망하고 질주하며 겪게 되는 일들을 그려낸 청춘 영화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