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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슈퍼스타K7’에 도전했다.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7’(슈스케7)에서는 첫 예선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성시경, 김범수, 백지영, 윤종신 등 네명의 심사위원들은 첫 번째 도전자를 기다렸다. 그러나 그 주인공은 MC 김성주였다. 김성주는 “그간 계속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이승철이 무서웠다. 슈퍼위크까지 간다면 MC자리를 그만두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내 심사위원들의 혹평을 받고 룰을 설명한 후 자리를 떴다.
[사진 = '슈퍼스타K7'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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