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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가수 양동근이 21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레이디스 코드 1주기 추모 공연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레이디스 코드의 추모공연은 오는 8월 22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 스텔라볼에서 진행된다.
이번 추모공연은 국내에 이은 해외활동으로 특히 일본에서의 공연을 희망했던 레이디스 코드 멤버 모두의 꿈을 이루기 위한 자리이자, 오는 9월 1주기에 앞서 마련된 자리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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