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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아이돌 그룹 위너가 아메리카노 대신 홍삼을 마시고 괴로워했다.
21일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위너의 ‘서머 베케이션 스팟 라이브’ 영상이 생중계 됐다. 이날 제주도를 방문한 위너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위너는 가위바위보 게임을 통해 아침 식사 메뉴를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게임에서 이기면 매생이 전복죽, 아침정식, 불닭정식 등을 먹을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계란, 사발면으로 배를 채워야 했다.
또 이어진 가위바위보에서 지면 아이스커피가 아닌 홍삼을 마셔야 했다. 멤버들은 홍삼을 마신 후 인상을 찌푸리며 괴성을 내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브이앱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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