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혁승의 포토어택] 마스크로 가려도 역시 엑소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그룹 엑소가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서안으로 단독콘서트를 위해 출국 했다.

▲ 마스크를 써도 딱 찬열마스크를 쓴 찬열이 출국하고 있다.

▲ 세훈·시우민 '흑과 백, 멋진 마스크 패션'세훈(왼쪽)과 시우민이 흰색과 검은색 마스크를 하고 출국 했다.

▲ 카이 '조용히 음악을 즐기며'멤버들 맨 뒤에서 음악을 들으며 출국하는 카이.

▲ 백현 '마스크에 고개숙여를 숙여봐도 역시 백현'빛나는 금발에 검은 마스크를 하고 출국한 백현.

▲ 수호 '마스크 벗고 순수한 미소로'유일하게 마스크 없이 팬들에게 미소 팬서비스를 보여주며 출국한 수호.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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