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강산 기자] 한화 이글스 김태균이 11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를 기록했다.
김태균은 2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wiz전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팀이 5-2로 앞선 5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안타를 때려내며 올 시즌 100안타 고지를 밟았다. 11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 KBO리그 역대 4번째 기록이다.
김태균은 이날 전까지 올 시즌 104경기에서 99안타를 기록 중이었다. 지난 3경기에서 10타수 무안타 부진에 허덕인 탓에 기록 달성이 미뤄졌다. 하지만 지난 16일 포항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4경기 만에 안타 추가에 성공하며 의미 있는 기록 하나를 만들어냈다.
[김태균.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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