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쇼미4' 어차피 우승은 송민호 VS 아빠파워 베이식 [夜TV]

시간2015-08-22 07:29:22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쇼미더머니4' 송민호와 베이식이 결승행 티켓을 끊었다.

21일 오후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4'에는 결승에 오를 두 명을 선발하기 위해 베이식, 이노베이터, 블랙넛, 송민호의 승부가 그려졌다. 베이식과 이노베이터, 블랙넛과 송민호가 2차 대결을 펼치게 됐다.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에서 모두들 긴장감이 감돌았고, 특히 앞서 1차 대결에서 베이식이 우승하자 이노베이터의 프로듀서 YG 타블로는 "왜 번외경기인 것처럼 하느냐"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노베이터는 1차에서 패배한 것을 설욕하고자 칼을 갈고 나왔고 무대 위에서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 분위기를 높였다. 이어 베이식은 "1차 때 우승을 하고도 기분이 좋지 않았다"라며 가사를 실수한 자신을 탓했다.

베이식의 무대에 앞서, 아내와 어린 아들의 모습이 화면에 비쳤다. 아내는 베이식의 1차 무대 리허설 때 아이 분유가 떨어져 급하게 전화를 건 것을 전하며 "가사 실수한 이유 중 내 탓도 있다"라며 미안함을 표현했다. 베이식은 찝찝했던 1차 경기를 떨쳐내려는 듯, 이날 무대에서 마마무의 지원사격 하에 'Stand up' 무대를 꾸몄다.

또 '쇼미더머니4' 사상 세기의 대결로 꼽힌 지코·팔로알토 팀 송민호와 버벌진트·산이 팀의 블랙넛이 펼쳐졌다. 송민호는 무대에 앞서 평소 잘 만나지 못했던 아버지를 만나, 경연에 초대했고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겁'을 노래했다. 특히 YG 소속 태양이 피처링을 맡아 관객들의 반응을 더욱 높였다.

하지만 '쇼미더머니4'의 복병 블랙넛이 여유롭게 기다리고 있었다. 앞서 선글라스를 꼭 껴야만 랩을 할 수 있었던 블랙넛은 관객들의 '갓대웅' 응원을 받으며 송민호보다 더 구체적으로 자전적 내용을 담은 '내가 할 수 있는 건'을 불렀다.

뜨거웠던 경연이 끝나고 이노베이터와 베이식 중 베이식, 송민호와 블랙넛 중 송민호가 결승에 진출했다. 후회없는 무대를 보여준 블랙넛은 "내가 처음에 버릇처럼 송민호에게 비꼬는 의미로 '어차피 우승은 송민호'라고 했는데 이젠 정말 진심이다. 그 말을 허투루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라며 그를 응원했다.

지난 시즌 "턴 업"이라는 유행어를 낳았다면, 이번 시즌에는 단연 "어차피 우승은 송민호"라고 할 정도로 송민호에 대한 뜨거운 반응들이 초반부터 이어졌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아빠'라는 책임감을 가진 베이식의 저력도 만만치 않다. 가족의 응원을 받아 결승에 진출한 두 사람이 마지막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쇼미더머니4'의 결승 무대는 오는 28일 밤 11시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제작진은 생방송 이유에 대해 "사전 스포일러를 미연에 방지하고, 결승전의 현장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