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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마녀사냥' 심형탁, 매력이 도라에몽 주머니 수준 [夜TV]

시간2015-08-22 07:32:55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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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순진한데 야하다. 자신감 넘치는데 어리바리하다. 주목받는 '예능늦둥이' 배우 심형탁이 또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심형탁은 2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 1부부터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과감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심형탁이 등장하자, 신동엽은 "심형탁과 함께 해보면 정말 순수하다. 그런데 여자만 보면 너무 '껄떡쇠'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말에 심형탁은 "당연히 예쁜 여성을 보면 좋은 것 아니냐. 자연스럽게…. 인정한다. 그런데 모든 남자는 다 '껄떡쇠' 아니냐?"고 당당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심형탁의 도발적인 토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심형탁이 여자 가슴을 보고 성형 여부를 판단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는 신동엽의 말에, 그는 "가슴골을 보면 성형 여부를 알 수 있다"며 "골이 Y자 모양이면 수술인 경우가 많고, I자면 안 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후로도 심형탁의 자세한 설명이 계속되자 신동엽은 "나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형탁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애니메이션 캐릭터 도라에몽도 언급됐다. MC들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도라에몽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심형탁에게 "옷을 벗으면 도라에몽처럼 배가 하얀 것 아니냐?", "혹시 엉덩이 같은데 도라에몽 타투를 할 생각은 없냐?"는 짓궂은 질문을 건넸다. 이에 심형탁은 "부모님이 주신 몸은 깨끗하게 쓰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의외로 보수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나는 좋아하는 사람의 호감을 얻을 때 헤어질 때까지 웃음이 떠나지 않게 만든다"고 말하는 등 연애와 자신의 매력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내던 심형탁. 하지만 그는 키스실력을 묻는 질문에 "10점 만점이다. 그런데 나는 좀 야하게 하는 편이다. 눈을 뜨고 키스를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고, 이를 들은 가수 서인영 등 여성 출연자들은 "그게 뭐냐? (여자가) 싫어하는 거다"고 지적을 보냈다.

또 그는 "한 드라마에서 내가 짝사랑하는 역할이었던 배우와 사귄 적이 있다. 그런데 헤어진 뒤 다른 드라마에 다시 함께 캐스팅 돼 헤어진 연인을 연기했었다. 사귈 때는 좋아하는 상황이라 몰입할 수 있었고, 헤어진 뒤에는 실제 헤어진 상황이라 몰입이 되더라"고 과거 연애담을 고백한 뒤 "내가 참 다양한 경험을 해온 것 같다"고 스스로 평가하기도 했다.

노련한 완벽남의 모습부터 순진무구한 모습까지 그 끝을 알 수 없는 심형탁의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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