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오늘(22일) 10분 확대편성…가요제 드디어 본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무한도전'이 10분 확대 편성됐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22일 방송이 10분 빨리 방송된다고 밝혔다. 당초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던 방송은 이날 6시 15분부터 방송 예정이다.

다만 '무한도전' 공식홈페이지에는 "6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공지됐으나, MBC 공식 편성표에는 6시 15분으로 편성돼 '무한도전' 홈페이지 공지는 다소 착오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에선 지난 13일 강원 평창 스키점프대에서 개최된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방송된다.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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