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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사생활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 강용석 변호사가 근황을 공개하며 심경을 밝혔다.
강용석 변호사는 21일 블로그에 자신이 소속된 법무법인 사무실에 출근해 청소 중인 사진을 공개하며 "방송 때문에 바빠서 자주 나오지 못했던지라 옛날 서류들도 그대로 쌓여 있고. 졸지에 실업자가 됐으니 다시 변호사로 돌아와야겠죠"라고 적었다.
"블로그도 그동안 개점 휴업 상태여서 그런지 가장 최근에 올렸던 게 1년 전"이라면서 강용석 변호사는 "방송은 하면 할수록 이미지가 소비되는 느낌이긴 하더군요. 앞으론 블로그에 매진"이라고 밝혔다.
특히 "변호사 모드로 다시 돌아오고 보니 방송으로 정신없던 지난 3년이 마치 한바탕 꿈을 꾼 듯하달까"라며 "구운몽이나 호접몽에 빠졌다 나온 느낌"이라고 돌아봤다.
전 국회의원인 강용석 변호사는 최근 한 유명 여성 블로거 A씨가 얽힌 사생활 논란에 휘말려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등 출연 중이던 방송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
[사진 = 강용석 변호사 블로그]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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