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KIA 타이거즈가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홈경기에서 가수 박다빈을 초청,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
KIA의 열혈 팬인 박다빈은 이날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KIA의 승리를 응원한다.
광주 출신인 박다빈은 2012년 방영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 출연해 매력적인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박다빈은 올 초 싱글 앨범 '베이비 보이'로 데뷔한 뒤 활동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박다빈. 사진 = 허니펀치프로젝트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