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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무한도전 가요제'를 보러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22일 MBC '무한도전'에선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본무대가 방송됐다.
본공연 당일 오전 오프닝 녹화에서 리더 유재석은 "지금 9시 반인데 2만여 명이 와주셨다"고 밝히며 "무더위에 불편함도 감수하고 축제를 함께하기 위해 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는 현장 직접 관란 3만 명, 외부 스크린 관람 1만 명 포함 약 4천 명이 관람하는 등 뜨거운 인기였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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