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넥센 좌완투수 금민철(29)이 LG 타선을 1점으로 막았다.
금민철은 2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의 시즌 11차전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4회까지 무실점 피칭을 선보인 금민철은 5회말 1점을 내줬다. 6회말 김택형과 교체됐는데 1-1 동점일 때 물러나 승리투수가 될 기회는 없었다.
금민철은 1회말 2사 1,3루 위기에서 정성훈을 삼진으로 잡았다. 이후 4회까지 루이스 히메네스에게 3루 방면 안타를 내준 것 외에는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5회말 선두타자 채은성에게 우전 안타를 내준 금민철은 상대의 작전에 휘말려 유강남에게 좌전 안타를 맞고 무사 1,3루 위기를 맞았다. 장준원을 1루 땅볼로 처리하고 득점을 막은 금민철이었지만 임훈의 2루 땅볼 때는 3루주자 채은성의 득점을 막을 수 없었다.
[넥센 선발 금민철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넥센의 경기에서 역투를 펼치고 있다.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