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가 짜릿한 끝내기 승리로 토요일 밤을 장식했다.
LG 트윈스는 2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11차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우규민이 7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고 루이스 히메네스는 4타수 4안타로 타격감을 끌어 올렸다. 9회말 박용택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를 확인했다.
경기 후 양상문 LG 감독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이 고맙다"라면서 "후반으로 접어들수록 경기 내용이 좋아지고 있는데 팬 여러분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LG 박용택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넥센의 경기 3-3 동점이던 9회말 무사 만루에서 넥센 손승락을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때린뒤 양상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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