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 4번타자 루이스 히메네스(27)가 안타 퍼레이드로 부활의 전주곡을 울렸다.
히메네스는 2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과의 시즌 11차전에서 4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히메네스는 KBO 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1경기 4안타를 터뜨리며 타격감을 끌어 올렸다. 정성훈과 더블 스틸을 성공시켜 상대 실책으로 득점까지 하는 등 전반에 걸쳐 활약이 좋았다.
경기 후 히메네스는 "최대한 평상심을 유지하려 했다. 최근 잘 맞지 않아서 서용빈 코치와 타격 밸런스를 잡으려고 많이 노력했다"라고 밝히면서 "서용빈 코치에게 감사드리고 4안타를 친 것보다 팀이 이겨서 기쁘다. 남은 경기 부족한 점을 잘 보완하여 잘 마무리하겠다"라고 말했다.
[LG 히메네스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넥센의 경기 1-1 동점이던 6회말 무사 2루에서 1타점 역전타를 때린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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