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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김경화 MBC 아나운서가 프리랜서로 전향한다.
24일 오전 MBC 관계자에 따르면 김경화 아나운서는 지난 7일 MBC에서 퇴사했다. 모교인 연세대학교에서 강단에 서고 있는 그녀는 앞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뽀뽀뽀', '섹션TV 연예통신', '고향이 좋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김경화 아나운서. 사진출처 = MBC 아나운서 웹진 '언어운사']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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