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선택은 건국대학교 투수 김승현이었다.
김승현은 2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KBO 신인드래프트 2차 지명회의에서 전체 10순위로 삼성의 지명을 받았다. 김승현은 강릉고-건국대학교 출신 우완투수로 올 시즌 7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4.80을 기록했다.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