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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변호사 강용석과의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유명 블로거 A씨의 남편 B씨가 강용석을 상대로 낸 JTBC '썰전' 출연금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B씨는 최근 강용석에 제기한 '썰전' 출연금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로 예정돼 있던 심문기일도 진행되지 않는다. 최근 강용석이 출연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겠다고 밝힌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강용석은 지난 20일 법무법인 넥스트로 측의 보도자료를 통해 "먼저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 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어 강용석은 "제가 방송활동 하는 것이 어떤 분들에게 큰 불편함을 준다면 그 이유만으로도 제가 더 이상 방송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답해야할 의혹들에 대해서는 방송 하차 이후 법정에서 말끔히 해소하도록 하겠습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한편 강용석은 A씨의 남편 B씨와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한 매체가 강용석과 A씨의 홍콩동반여행 의혹을 제기했으며, 관련 사진과 SNS 메시지 등을 공개해 논란은 더욱 커진 상태다.
[강용석.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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