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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비스트가 유쾌한 연습실 현장을 공개했다.
24일 밤 11시 방송된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BEAST's practice room for their concert'에서 비스트는 연습에 한창인 모습이었다.
이날 비스트는 화면을 향해 손을 흔들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출중한 보컬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콘서트에 오시면 이 곡을 직접 무대에서 들을 수 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더불어 "태풍 조심하셔라"고 팬들을 살뜰히 챙겼다. 비스트는 오는 29일, 30일 양일에 걸쳐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사진 = V앱 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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