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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흑백의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강균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꽁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균성은 도로의 코너에 자리 잡고, 기타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단발머리와 어두운 표정, 흑백의 배경은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낸다.
네티즌들은 "항상 소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별한 모습 같다" "많이 아픈 것 같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한편 강균성은 지난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화-NC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다.
[강균성. 사진 = 강균성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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