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25일 예정된 두산과 롯데의 잠실 맞대결이 우천으로 연기됐다.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경기가 예정됐으나 우천으로 인해 맞대결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날 두산은 앤서니 스와잭, 롯데는 박세웅을 각각 선발 예고했었다.
이날 순연된 양팀 간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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