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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장소연이 데뷔한 지 17년이 됐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배우 장소연이 출연해 5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100인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장소연은 자신의 연기 경력에 대해 "19살 때부터 해서 횟수로 17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어 "독립영화 같은데서 주인공을 하긴 했는데 상업영화에서 조연, 단역을 더 많이 했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장소연은 그가 이름을 알린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외에도 영화 '황해', '도가니' 등에 출연했다.
[배우 장소연. 사진 = KBS 2TV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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