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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심형탁이 초간단 등교 준비를 끝마쳤다.
2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프로그램 사상 처음으로 재외 한국학교인 일본 동경한국학교를 찾은 그룹 MIB 멤버 강남, 가수 김정훈, 방송인 정준하, 배우 심형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심형탁은 잠에서 일어나 등교 준비를 했다. 그러던 중 싱크대로 향했고, 머리에 물 3번 묻히는 것을 끝으로 머리 감기를 끝마쳤다.
이후 로션을 바른 심형탁은 바로 게임 삼매경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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