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공연된 뮤지컬 '아리랑'이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오는 9월 6일 일요일 오후 2시 공연을 추가한다.
뮤지컬 '아리랑'은 조정래 작가의 동명 대하소설을 원작으로 제작기간 3년, 제작비 50억원을 투자해 만든 대형 창작뮤지컬이다. 23일까지 총 46회 공연된 뮤지컬 '아리랑'은 객석점유율 92%를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 남은 공연은 14회 하지만 8월달 티켓은 이미 매진된 상태이고 9월달 티켓도 70% 이상 판매됐다. 이처럼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아리랑' 측은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뮤지컬 '아리랑'은 일제 강점기, 파란의 시대를 살아냈던 민초들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모던한 무대와 18인조 오케스트라의 생동감 넘치면서도 섬세한 한국적인 음악으로 풀어냈다. 안재욱, 서범석, 김성녀, 김우형, 카이, 윤공주, 임혜영 등 43명의 배우들의 열연으로 완성돼 관객들에게 애통한 카타르시스를 전달한다.
한편 뮤지컬 '아리랑' 추가된 1회 공연은 26일 오전 11시부터 인터파크, LG아트센터, 신시컴퍼니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뮤지컬 '아리랑' 포스터. 사진 = 신시컴퍼니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