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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송윤아의 귀여운 술주정 모습이 포착됐다.
KBS 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극본 정현민 연출 황인혁 최윤석) 제작진이 27일 공개한 사진에는 정재영과 송윤아가 길거리에서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만취한 송윤아를 낑낑대며 부축하고 있는 정재영은 핸드백까지 둘러멘 채 처음 보는 그의 진상에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갈지자로 걸어가던 송윤아는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등 술주정을 부리며 귀여운 만취녀의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
드라마 관계자는 "그동안 강인하고 완벽한 모습으로 무장해온 철벽녀 최인경이 처음으로 여리고 약한 속내를 드러내는 술주정 장면은 까칠한 가운데 속 깊은 '츤데레' 매력을 엿보인다. 이들의 만취 밀당은 시종 경쾌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지는 가운데 의원과 보좌관이라는 공적인 관계를 넘어서 서로의 인간적인 매력으로 끈끈한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어셈블리' 14회는 2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정재영 송윤아. 사진 = KBS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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