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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국가대표 선수들이 예절 교육을 받는다.
대한체육회는 27일과 31일, 각각 진천 및 태릉선수촌에서 입촌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예절교육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소양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국가대표 소양(특강)교육은 대한항공 서비스아카데미 전임강사인 김안나(진천선수촌), 김은영(태릉선수촌) 씨가 강사로 참가하여 입촌해있는 선수와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로서의 바람직한 이미지, 기본 매너 함양, 호감을 주는 이미지 연출법, 마음을 표현하는 기본예절 등에 대하여 이론,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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