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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래퍼 타이미가 육지담, 졸리브이와 셀카 3종 세트를 공개했다.
타이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랩스타'의 멤버 육지담, 졸리브이와 함께 일본에서 찍은 셀카들을 공개,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 속 타이미는 육지담, 타이미와 각기 다른 일본의 장소를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찍었다. 방송 당시 날선 디스전을 펼쳤던 이들이지만 손을 맞잡고 함께 포즈를 취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한편 타이미는 현재 미니앨범을 준비 중이다.
[타이미 육지담 졸리브이. 사진 = 타이미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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