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오마베' 라희, 라율이가 흥을 뽐냈다.
29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라희와 라율이의 목욕 타임이 공개됐다.
이날 라희, 라율이는 엄마와 함께 뒷산에 올라가 운동을 한 뒤 돌아와 목욕을 했다. 라희, 라율이는 엄마 없이 함께 욕조에서 수영복을 입고 목욕을 했다.
목욕을 하기에 앞서 라희, 라율은 기분이 좋아 서로에게 노래를 불러줬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안무까지 선보이며 엄마 못지 않은 흥을 자랑했다.
['오마베' 라희, 라율.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