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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마동석이 남다른 팔뚝 굵기를 자랑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이하 '연중')에서는 '믿고 보는 배우 열전' 코너의 두번째 주인공 마동석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마동석은 이종격투기 챔피언 마크 콜먼의 개인 트레이너로 활동했던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현재 운동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부상으로 수술을 많이 해서 재활 차원으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동석 팔뚝 굵기를 측정했다. 그 결과, 18인치가 나왔다. 이는 비비안리 허리 사이즈였다.
['연중' 마동석. 사진 = KBS 2TV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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