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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해바라기는 걸그룹 마마무 솔라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해바라기는 가수 장혜리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를 불렀다. 해바라기는 발랄하면서도 로킹한 매력으로 이 곡을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전설의 기타맨은 가수 BMK의 '물들어'를 열창했다. 짙은 감성에 스튜디오가 물들었다.
이후 기타맨은 71표를 얻어 3라운드에 진출했다. 가면을 벗은 해바라기의 정체는 솔라였다.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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