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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서준이 강아지와 교감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서언과 서준이 애견 카페를 찾았다.
쌍둥이지만 서언과 서준은 다른 모습으로 '엄마 미소' 짓게 했다.
서언은 아버지 이휘재처럼 강아지를 좋아하는 모습으로 보였다. 서언은 강아지와 완벽 교감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반면 서준은 형 서언과 달리 강아지가 부담스러운 듯 피해 다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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