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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김상중이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오토바이를 꼽았다.
김상중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500인'을 녹화에서 "스트레스를 오토바이를 타며 푼다. 오토바이는 헬멧을 쓰니까 제가 누군지 모르잖아요"라고 밝혔다.
이번 '힐링캠프는 MC 김제동을 비롯한 시청자 MC 500인이 마이크를 공유하며 '메인 토커'로 초대된 게스트와 삶과 생각을 공유하는 '공개 리얼토크쇼'로 새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배우 김상중. 사진 = SBS '힐링캠프-500인'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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