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경기도 화성 곽경훈 기자] 축구대표팀이 31일 오후 러시아월드컵 2차전 예선 경기를 앞두고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진행되는 첫 훈련에 임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9월 열리는 러시아월드컵 2차예선 경기를 앞두고 오는 31일 소집되는 가운데 다음달 3일과 8일 각각 라오스와 레바논을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