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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이 늠름한 모습을 드러냈다.
1일 논산훈련소 홈페이지에 공개된 사진에는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박유천의 근황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박유천은 군복을 입은 채 팔짱을 끼고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층 늠름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같은 줄, 반대편 끝에 있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이태양도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박유천은 27일 오후 2시께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다. 5주 동안의 군사 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로 군 복무를 대체한다. 2017년 8월 27일 소집해제한다.
[박유천 이태양. 사진 = 논산훈련소 홈페이지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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