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전성기 시절의 수입에 대해 고백했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과 오세득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은결은 과거 전성기 시절 수입을 묻자 "한창 벌던 2003년에 제일 많이 행사할 때 6억 원을 벌었다. 오로지 행사만이다. (방송 출연 등)다 섞으면 훨씬 더 됐을 것"이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밖에 이은결은 전성기 시절 지인과 계약을 맺었으나 9대1의 10년 계약이라는 부당한 조건인 사실을 뒤늦게 알고 심적 고통을 겪었던 순간을 고백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