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이성민, 이희준, 이하늬 주연의 영화 '로봇, 소리'(감독 이호재, 가제)가 3개월의 촬영을 마치고 지난 8월 29일 크랭크업했다.
'로봇, 소리'는 실종된 딸을 찾는 아버지(이성민)와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의 만남을 그린 작품으로, 총 66회차 촬영을 모두 마쳤다.
2009년 개봉한 영화 '작전'을 통해 백상예술대상과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 감독상을 거머쥐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호재 감독,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미생'으로 직장인들의 심금을 울리며 탁월한 연기력을 자랑한 이성민과 이희준, 이하늬, 김원해, 채수빈 등 연기력을 인정받은 탄탄한 조연들이 만난 작품이다.
'로봇, 소리'(가제)는 3개월 간 배우들의 열정으로 촬영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촬영을 마친 후, 이성민은 "큰 사고 없이 끝나서 다행이고, 더운 날 고생한 만큼 좋은 영화 나왔으니 큰 기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고, 이호재 감독은 "3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더위와 모기에 시달리며 함께 고생해준 배우와 스탭들에게 감사한 마음 전하고, 후반작업을 마치고 관객들과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라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뛰어난 연출력을 자랑하는 이호재 감독과 이성민, 이희준, 이하늬, 김원해, 채수빈 등이 출연한 영화 '로봇, 소리'(가제)는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영화 '로봇, 소리' 출연진.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