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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중국 최대포털 중 하나인 큐큐닷컴이 한국에서 열리는 한류스타 콘서트를 중국에 생방송으로 제공한다.
큐큐닷컴이 지난 31일 저녁 8시 서울에서 열린 '소녀시대'의 중국팬들을 위한 특별 콘서트를 중국에 생방송 제공한 것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5차례 한류 스타 콘서트를 중국에 생방송으로 제공한다고 남방도시보(南方都市報) 등이 2일 보도했다.
큐큐닷컴은 한국 측 모 엔터기업과 최근 이같은 계약을 체결했으며 자체 뮤직 플랫폼인 큐큐 '라이브 뮤직(Live Music)'을 통해 우선 '소녀시대'의 특별콘서트를 생방송으로 제공했다.
큐큐닷컴은 올 하반기에 f(x), 걸스데이, 원더걸스 등의 콘서트를 중국 팬들을 위해 향후 독점 생방송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 콘서트에서 '소녀시대'는 뜨거운 율동과 함께 'Check', 'Genie', 'Gee' 등의 노래를 중국 팬들에 선사했으며 소녀시대 써니와 유리는 "기회가 닿으면 앞으로 중국 요리 프로그램에 한번 출연해보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하기도 했다고 남방도시보가 전했다.
남방도시보는 이날 초청 매체로 서울 소녀시대 콘서트장을 직접 찾기도 했다고 밝혔다. 남방도시보는 "중국팬들이 서울을 직접 찾아 콘서트를 관람하지 못하더라도 앞으로 큐큐닷컴을 통해 중국에서 어디서든 한류 콘서트를 실감나게 관람할 수 있게 됐다"고 희소식을 전했다.
[소녀시대.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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