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모비스와 동부가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울산 모비스 피버스는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5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개막전서 랴오닝 플라잉 레오파즈(중국)에 91-61로 대승했다. 리오 라이온스가 21점, 배수용이 16점, 커스버트 빅터가 13점으로 분전했다.
모비스는 두 외국선수 라이온스와 빅터가 번갈아 뛰었다. 반면 2014-2015시즌 CBA 준우승팀 랴오닝은 아직 외국선수가 팀에 합류하지 않아 국내선수들만으로 대회를 치렀다. 대표팀에 자출된 쿼아이룬 공백도 있었다. 정규시즌 개막을 열흘 앞둔 상황서 모비스의 조직력은 랴오닝을 압도했다.
원주 동부 프로미도 토크 앤 텍스트 프로팡스(필리핀)을 110-71로 완파했다. 로드 벤슨과 새 외국선수 랴사드 제임스가 나란히 25점으로 맹활약했다. 토크 앤 텍스트 역시 외국선수가 합류하지 않은데다 대표팀에 3명을 차출, 정상적인 전력과는 거리가 있었다.
한편, 모비스와 동부는 이번 대회서 외국선수를 1명씩만 코트에 내보내기로 했다.
[라이온스(위), 벤슨(아래).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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