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이돌그룹 인피니트 성열이 새로운 작품인 JTBC 새 금토드라마 '디데이'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인피니트는 2일 밤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 'INFINITE? show'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는 인피니트F 엘, 성종, 성열이 함께 했다.
방송 중 성열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팬들은 많이 알겠지만 드라마 '디데이'를 촬영 중이다. 극에서 의사 역할을 맡았다. 18일 첫 방송되니까 많이 사랑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성열은 엘의 요청에 따라 의학용어로 가득한 극중 대사를 즉석에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V앱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