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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가수 임창정의 신곡을 마음에 들어 했다.
2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가수 임창정, 전진, 자이언티, 황치열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임창정의 신곡을 소개하며 "제목이 마음에 와닿는다. '또 다시 사랑'"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이혼 소식을 도리어 웃음으로 승화한 멘트였다.
김구라는 임창정이 즉석에서 노래를 불러보이자 감상에 젖은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40대 이상의 발라드 가수들이 가정에 안위하는 김현철이라든가 윤종신은 애절한 가사가 안 나온다"고 지적하며 "우여곡절이 플러스 마이너스가 되는 것이다"고 해 웃음을 줬다. 이에 MC 윤종신은 "그럼 애절한 개그 기대해도 되냐?"고 받아쳤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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