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KT의 '거포 2루수' 박경수(31)가 무릎 통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다.
박경수는 지난 3일 잠실 LG전에 7회초 타격 도중 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 무릎을 강타 당하고 말았다. 7회말 수비 때 교체됐으나 통증이 계속돼 결국 4일 잠실 LG전 선발 라인업에서 빠지게 됐다.
조범현 KT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박경수가 자신의 타구에 맞아 상태가 좋지 않다. 일단 선발에서 뺀다"라고 밝혔다. 이날 KT는 문상철을 7번타자 2루수로 기용한다.
박경수는 올해 KT 유니폼을 입고 118경기에 나와 타율 .296 21홈런 66타점으로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박경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