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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인 서울’(UFN 79) 기자회견에서 인사했다.
▲ 아리아니 셀레스티 '추성훈 앞에서 수줍게'
▲ 추성훈 '모델 뺨치는 패션감각'
▲ 추성훈 '입장부터 화려하게'
▲ 추성훈 'UFC를 런웨이로 만든 패션감각'
▲ 추성훈 '아빠가 아닌 파이터로 돌아왔습니다'
▲ 추성훈-김동현-벤 헨더슨-미르코 크로캅 '센 남자들이 모였네'
유진형 기자 , 강지윤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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